쿠키

미키7

방만의 대가 2022. 8. 25. 22:19

🎬
봉준호 감독 차기작!
<미키7> 을 원작소설로 먼저 만나보세요.💥

📡줄거리
먼 미래, 끊임없이 전 우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던 인류가 새로운 행성 ‘니플하임’을 개척하려 하지만, 공격적인 성향의 토착 생명체인 크리퍼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개척단에서 가장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익스펜더블(소모인력)인 미키7이 탐사 도중 발을 헛디뎌 얼음 구덩이 아래로 추락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처를 입긴 했지만, 아직 살아있던 미키는 죽어도 복제인간으로 되살릴 수 있다는 이유로 구조되지 않고, 결국 가까스로 기지로 생환하지만 이미 자신의 예전 기억을 갖고 되살아난 미키8을 만나고만다.

가뜩이나 상류층과 엘리트로 구성된 개척단에서 하층민 출신인 미키를 밥벌레 정도로 여기던 사령관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면 둘 다 죽임당할 게 뻔한 상황. 둘 중 하나가 죽든가, 아니면 모두의 눈을 속이고 살아남아야만 한다.

👥복제인간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한 사내를 주인공으로, 정체성에 대한 철학적 질문과 계급간의 모순을 파고든 SF 장편소설 <미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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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 이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봉준호 감독이 각본 &연출)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이 책을 만났다.

지구 멸망(책에서는 우리가 지금 염려하는 바와 같이 지구가 환경문제로 멸망했음을 시사한다)후 행성 개척에 나선 개척민들의 이야기, 그 중에서도 미래사회에 복제인간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다.

'미키'라는 이 남자는 우주 개척선에서 고위험군의 일을 전담 수행하는 유일한 ‘익스펜더블’이다. 우주선 수리를 위해 외부로 나가거나, 원자로에도 직접 들어가 방사선에 피폭되기도 하고, 신약의 임상 실험에도 참여한다. 총알받이에 가까운 전투에도 투입된다.

미키는 여섯 번 죽었다가 미키7로 다시 태어난다. 전임자(1부터 6까지)의 모든 기억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현재 임무를 수행하다가 구덩이에 빠져 죽음을 기다리던 중, 그가 죽은걸로 오판한 동료의 실수로 미키8로 재생된다.

🔖미키의 삶은 고통스럽다. 자아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지만(그 자신은 스스로를 소모품으로 대체되는 부속품이 아닌 개별 인격체이자 노동자로 생각한다), 타인의 입장에서 볼 때 그는 불멸의 존재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재생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반복적인 죽음은 늘 두렵기만 하다. 미키이면서 미키가 아닌 자신의 삶은 과연 인간다운가? 그들은 한 사람인가? 아닌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우주 개척사는 인류가 거쳐온 과정과 흡사하다. 과욕과 이기심으로 점철된......

그런 가운데서도 개척 행성지의 하나인 '롱샷'의 사례는 의미심장하고 교훈적으로 다가온다. 토착 생명체와 개척민이 서로를 적대시 하지 않았고,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공생의 길을 열었다는 점이 바로 그렇다.

👍👍👍흥미로운 소재와 스토리는 가독성을 보장한다. 읽기 시작하면 책을 덮기 쉽지않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는 왜 우리 자신을 디아스포라로 만들어가고 있는가?" 라는 미키의 고백을 통해 '인간은 대부분 디아스포라다'라는 간단하지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져주고있다.

소설의 내용만으로는 봉 준호 감독이 이 독특한 소설을 어떻게 영상으로 풀어낼는지 상상이 잘 안되지만 거장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을 땐 분명 뭔가 한 방이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가져보게된다.

SF소설은 이제 나에게 재미있는 장르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저자는 '에드워드 애슈턴'이다.

2022.07.22 황금가지 펴냄. 4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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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책
독서 봉준호감독
디아스포라 goldenbough_books

봉준호 새 SF 영화 [미키7] 크랭크 인.

인터뷰에 따르면 2019년 말 초고를 완성한 상태였는데 출판사 측이 먼저 미국내 판권을 판매하기도 전에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인 플랜B가 원고를 옵션 계약(영화화 우선권을 갖는 계약)으로 가져갔다고 한다. 이후 2021년에 작가와 봉준호 감독과 통화를 하며 봉준호 감독이 이 소설에 흥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 영화감독 연출 각본 각색 글 작가 시나리오 봉준호 미키7 배우 연기 로버트패틴슨

📖
미키7
에드워드애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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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 끊임없이 전 우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던 인류가 새로운 행성 '니플하임'을 개척하려 하지만, 공격적인 성향의 토착 생명체인 크리퍼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개척단에서 가장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익스펜더블(소모인력)인 미키7이 탐사 도중 발을 헛디뎌 얼음 구덩이 아래로 추락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책 소개 중)

✒️
이런 내용의 소설을 언젠가 본 듯한 기억인데,,, (단편집)

익스펜더블이라는 것 자체가 끔찍한 직업인데 주인공인 미키는 참..밝고 예민하지 않고 ㅋㅋ
내용 자체도 무겁지 않고 쉽게 읽히는 sf인 거 같다.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는데

미키7이 영원히 죽지 않았음 좋겠다. 제발요.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최선인가? 별론데...ㅜ_ㅜ

⚡️
희망이란 참 우습다. 30초 전만 해도 나는 죽게 되리라고 확신했고 죽음이 전혀 두렵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새 심장이 귀를 울릴 정도로 힘차게 뛰기 시작하더니 머릿속으로 나샤가 리프터를 저 위 어딘가에 착륙시키고 나를 구하려다 잘못될 가능성을 계산하고 있었다.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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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독서 sf소설 책 북 book nov미키7

봉준호 감독의 신작영화 원작소설이자, sf장르의 소설이라는 점에서 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복제인간의 인권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의 고유성과 존엄성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주인공 미키7의 이름 ‘미키7’은 일곱번째로 존재하게 된 복제인간이라는 뜻이다. 미키7이 살아가는 세계는 우주개척의 척박함을 복제인간-작중에서는 ‘익스펜더블(소모인력)’이라고 부른다-을 이용해 극복한다. 넌 어차피 안 죽잖아, 넌 어차피 다시 복제하면 되잖아, 라는 이유로 미키는 당연히 죽임당하고 실험당해야 하는 존재로 취급받는다. 결국 복제인간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복제인간이라는 한 생명을 수단화한 것에 불과하다. 재미를 위해서, 과학발전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오리지널의 삶을 위해서 한 생명이 그저 수단으로 이용될 뿐이다. 하지만 어떤 과학 기술도 생명을 수단화할 자격은 없다. 이러한 연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독 아닐까? 이 기술을 “윤리적으로” “잘” 이용하면 된다는 식의 방패에 숨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에 대한 모독 같다.

<미키7>의 세계에서는 똑같은 복제인간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도록 하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미키7과 미키8이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 논리상으로 이들은 똑같은 사람이어야 한다. 동일한 기억, 동일한 신체, 미키라는 자의식까지…하지만 이 두 복제인간은 서로를 완전히 타인으로 인식한다.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건 한 인간이 지성과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단 하나뿐인 고유한 존재라는 데서 온다고 생각한다. 그럼 고유성은 인간의 무엇에 근거하는 것일까? 신체? 기억? 연속되는 자아의식? 기억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갖는 연속성이나 자아의식이 고유성의 근간이 된다고 생각해왔지만… 기억도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신체도 똑같이 복제되는 시대가 온다해도 똑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까?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를 나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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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기억이 보존됨으로
육체를 다시 만들어 소생시키면,
불멸이 맞는가? 라는 질문을
큰 줄기로 내세운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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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작품은 이런 문제조차
고민거리가 되지 않는 어느 먼 시점이다.
이미 인류는 이런 윤리에 대해
고민을 거쳤고, 어느 결론에
도달한 시기.
그러나 당사자 미키7은 과연
나는 불멸하는 게 맞는지
슬쩍슬쩍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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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이지만 암울보다는
왠지 유쾌한 분위기다.
이미 지구라는 별은 버려지고
잊힌지 오래되었고,
인류는 새로운 문명에 순응한
나름의 정신적 안정기인지라
내가 읽은 소감은 밝았데,
인류는 디아스포라가 되어
우주선을 타고 생존가능한 별들에
뿔뿔히 흩어져 개척하고 독립적으로
살아나가는 먼미래가 설정이다.
특이점은 바로 익스펜더블이
개척지마다 한명씩 존재한다는 것인데
그게바로 미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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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은 안전사고를 대비한 존재로,
각종 인체실험이나 목숨을
걸어야하는 사안에 투입되 임무를
마치고 소멸하는 존재.
그럼으로 기억을 계속 업데이트해서
새로운 육체에 기억을 심고
무한반복되는, 소위말하는 불멸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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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좋게 생각하지 않고,
당사자역시 별의별 고통을
다 당하고, 그 모든걸 기억한채로
계속 재생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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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끔찍했는데,
자신의 선택을 잘 이행하는 미키의
밝음(?), 낙관이 편하게 읽게
해주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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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고민과 흥미로운 전개,
낙관적 태도의 균형감이
좋아았다.
가볍게 읽다가
오랫동안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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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에드워드애슈턴 sf소설
장르소설 북 책덕후 책 독서 소설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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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북책입고 입니다.
잼난 책들이 가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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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곳곳에서수집한반려동물실종포스터
나를잃지않고오늘을사는법
서랍에서꺼낸미술관
페퍼민트
낭만을잊은그대에게
미키7
자유죽음
햇빛을쬐면의사가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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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 책방 서점 서점카페 서점투어 책방투어 시골서점 시골책방 청도 청도여행 청도숙박

2022.8.16.화 책리뷰
<미키7>
브래드피트제작에 봉준호감독연출예정..
할리우드 SF영화의 원작소설이라는 화제작.

새로운행성,,개척지에서의 미키의직업은
익스펜더블,,소모인력이다.
위험한일을 하다 죽으면 다음번호 미키가
재생, 복제되어 만들어진다.
이번임무수행중 미키7이 죽은줄알고 미키8이
재생,복제되어나오고 미키7과 미키8이 만나게된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영화는 책보다?더더더 재미있게 만들어주겠지~~
(보통은 책이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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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미키7 브래드피트 봉준호감독 SF소설 소설 책스타 북 영화화확정 도로시의책들📚

어떤책읽기

우주로 영역을 확대해가는 인류.
새 행성 니플하임을 개척하려고 하는데, 거기 살던 생명체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서는건 익스펜더블, 소모인력이다.
미키7은 익스펜더블이다.
이미 6번을 죽었고 7번 재생되어 미키7이다.
그런데 탐사 하던 도중 미키7이 발을 헛디뎌 구덩이에 빠지고 어차피 재생되는 익스펜더블이어서 구조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여차저차해 미키7은 살아 돌아왔다.
그 사이 벌써 재생된 미키8이.....
누군가 하나는 죽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그럴순 없다.
개척단 사령관은 익스펜더블을 벌레처럼 생각하는데 사령관이 알게 된다면 둘다 죽임을 당할 것이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미키는 어떻게 될까???

브래드 피트 제작, 봉준호 감독 연출의 원작소설 미키7 에드워드애슈턴 황금가지

영화한편이 머릿속을 휘리릭 지나가는 책
실제 영화는 어떨지 무척 궁금하다.

책읽는고미🐻 책 북
book readingtime📖
sf sf소설 장편소설 책추천
도서

< 20220812 > 331-3번째 ^^

💁‍♀️ 미키7 에드워드애슈턴 황금가지

👩‍🏫 먼 미래, 끊임없이 전 우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던 인류가 새로운 행성 ‘니플하임’을 개척하려 하지만, 공격적인 성향의 토착 생명체인 크리퍼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개척단에서 가장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익스펜더블 (소모인력)인 미키7이 탐사 도중 발을 헛디뎌 얼음 구덩이 아래로 추락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처를 입긴 했지만, 아직 살아있던 미키는 죽어도 복제인간으로 되살릴 수 있다는 이유로 구조되지 않고, 결국 가까스로 기지로 생환하지만 이미 자신의 예전 기억을 갖고 되살아난 미키8을 만나고만다.

봉준호 감독의 차기 영화의 원작으로 주목받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장편소설 『미키7』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죽더라도 끊임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미키의 일곱 번째 삶을 소재로 SF의 재미와 철학적 주제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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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내돈내산 파우치 너무이쁨😍 받자마자 1장 끝!!

커피 마시고 정신을 깨워야 해서 단골집에 가려했는데 순식간에 이렇게 되었다. 우산 든 사람들이 우산이 있음에도 나가지 못하고 바깥만 바라보고 있었다. 새로 들어 온 빈 맛보고 싶었는데 내일로 미루고 일층 카페에서 커피를 샀다. 점심 시간에 읽을 책도 사고. 목동날씨 세찬비바람 오늘은_할리스커피 미키7 점심시간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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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에드워드애슈턴 황금가지

봉준호 감독이 영화화를 결정했다는 문구에 바로 눈이 갔던 <미키7>. 다른 행성을 개척 및 탐사하는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이다.

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인 '미키'는 행성지 개척 임무에 '익스펜더블'이라는 직책에 지원을 한다. '익스펜더블'이란 쉽게 말해 끊임없이 죽었다 살아나며 자기 자신을 복제해야 하는 복제 인간이다. 행성지 개척지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한 업무나 실험을 도맡아 하고, 그로 인해 죽음에 이르렀을 때 미리 저장해놓은 데이터를 통해 다시 복제가 되는 역할이다. 사실상 실험용 쥐와 같은 신세이다.

여러 번의 실험과 위험 인무를 통해 그는 미키에서 미키2, 3, 4가 되어가고... 그렇게 미키7이 된다. 미키 7는 도입부부터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는데, 예측과 달리(?!) 살아남게 되며 이미 복제되어 나와있는 미키8과 중복이 되고 만다. 복제 인간의 중복을 심각한 문제로 삼고 있는 배경에서 미키7과 8은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데......

가독성이 좋았고, 중반부까지는 꽤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긴박한 상황을 기대한 입장에서 후반부는 조금 지루했다. 개척지 내 토착 동물인 크리퍼와의 이야기가 좀 더 등장할 줄 알았는데, 떡밥이 제대로 회수가 안 된 느낌. 후반부나 결말의 마무리도 아쉽고...1권의 불량에 다 담아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한 게 아닌가 싶다. 차라리 이 세계관으로 시리즈물이 나왔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으면서도 때론 위험한지... <미키7>이 던지는 화두들에 대해서는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하다. 특히 '복제된 나 또한 진짜 나인가'라는 주제는, (왜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자주 생각하며 떠올리는 이야기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도 역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밖에 없었다. 인간은 왜 이렇게 '진짜 나'에 집착하는지 참......

* 황금가지에서 제공받은 도서이나, 솔직한 감상을 남겼습니다.

새로 입고된 도서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정상 운영하고, 토, 일 14:00-19:00 책방 문 열어둡니다. 오며 가며 들러주세요. 고맙습니다.

당신의신은얼마
트로피컬나이트
덕다이브
수면아래
여름의피부
미키7

부제: 미키7이 미키8을 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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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클론 졸잼 소설 장편소설 에드워드에슈턴 봉준호 sf 영화 추천 황금가지 마흔여섯번째 46 book reading 책 독서 책추천 1년100권읽기 북 2022 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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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 / 룰루 밀러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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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끝 / 마르셀프루스트
미키7 / 에드워드 애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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